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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3D로 돌아온 디즈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미녀와 야수 3D>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영화 속에서 단독으로 공개되는 오프닝 단편영화 <라푼젤, 그 이후 이야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디즈니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작품 <라푼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미녀와 야수 3D>에서 공개되는 것이다.
<라푼젤, 그 이후 이야기>는 라푼젤과 유진의 행복한 결혼식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라푼젤>의 미친 존재감 2인방 맥시무스와 파스칼의 모습으로 평화롭게 시작된다. 하지만 맥시무스의 초강력 재체기 한 방으로 평화롭기만 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이들이 들고 있던 결혼반지가 엄청난 속도로 성 밖으로 굴러가기 시작한 것. 이로 인해 맥시무스와 파스칼은 혼인서약이 치러지기 전까지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반지를 무사히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 위험천만한 ‘반지 대 추격전’을 시작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지를 쫓아 성의 이곳 저곳을 누비는 맥시무스와 파스칼의 블록버스터급 여정은 여느 어드벤처물 못지않은 짜릿함과 폭풍웃음, 그리고 3D 효과가 더해진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맥시무스와 파스칼이 와인저장고의 드럼통들을 모두 쓰러트리면서 검붉은 와인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장면은 스크린 바깥으로 와인이 튀어 나올 듯 생생한 입체감과 속도감 있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라푼젤, 그 이후 이야기>의 백미. 뿐만 아니라 수 천개의 등불이 하늘로 치솟는 환상적 장면이나, 곳곳에 숨겨져있는 깨알 같은 유머코드, 그리고 온몸을 불사르는 맥시무스와 파스칼의 블록버스터급 여정은 <라푼젤>을 기억하는 관객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풍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속에 숨겨진 특별한 선물 <라푼젤, 그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디즈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미녀와 야수 3D>는 오는 11일(수) 개봉해 관객들을 또 한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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