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팔도는 과자처럼 부셔 먹는 라면과 스프로 구성된 `강호동의 팍팍`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강호동의 팍팍`은 면과 스프로 구성된 라면 형태의 스낵으로, 면을 잘게 부순 후 스프를 적당량 뿌린 후 과자처럼 먹으면 고소한 불고기 바베큐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그동안 부셔먹는 라면은 오뚜기의 `뿌셔뿌셔`가 연간 200억원 규모로 유일하게 매년 1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브랜드명과 디자인에 강호동 캐릭터를 활용한 펀 콘셉트의 마케팅전략을 통해 주요 소비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팔도 관계자는 "부셔먹는 라면 시장은 지난해 10% 이상 신장할 정도로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강호동의 팍팍`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와 매출신장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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