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신사의 품격’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안구정화‘꽃중년 4인방’이 떴다!”

오는 5월 26일 첫 방송 될 SBS‘신사의 품격’, 지난 7일 서초동 한 레스토랑에서 첫 촬영 시작하며 본격 가동!…버라이어티 했던 첫 촬영현장 대 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안구정화 ‘꽃중년 4인방’이 떴다!”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대한민국 최고 남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품격 황홀한 첫 출발을 신고했다.
 
오는 5월 26일 방송 예정인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은 장동건-김하늘-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이름만 들어도 탄성이 절로 나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초강력 드림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대한민국 최강 ‘신품(신사의 품격) 라인’이 결성되면서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신사의 품격’ 첫 촬영은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주인공 4인방이 ‘브런치’를 함께 즐기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극 중 장동건은 ‘불꽃 독설’ 건축사 김도진 역을, 김수로는 ‘순정마초’ 진국남 임태산 역을 맡았다. 김민종은 ‘배려 100배’ 변호사 최윤으로, 이종혁은 낙천적이고 잘 노는 ‘천상 한량’ 이정록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들 4인방이 앞으로 극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 사이인 ‘꽃중년 4인방’의 자태를 그려내게 되는 것.
 
무엇보다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은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춰보는데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호흡을 펼쳐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분위기를 이어갔다. 촬영하기 전부터 이미 절친 사이였던 것처럼 네 사람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완벽한 팀워크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극 중 캐릭터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4명의 패션스타일 또한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내추럴한 재킷에 진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장동건과 활동적인 점퍼와 편안한 팬츠를 매치한 김수로, 단정한 셔츠와 니트로 연출한 김민종, 자주빛 팬츠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던 이종혁은 비슷한 듯 다르게 어우러지며, 개성만점 자태를 한껏 풍겨냈다.
 
특히 네 사람은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마다 함께 모여 폭풍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등 벌써부터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했다는 귀띔. 네 사람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최강 친밀도를 입증했다.
 
그런가하면 첫 촬영에 앞서 네 사람은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또 체크하는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면모를 드러냈는가 하면, 촬영 틈틈이 신우철 PD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의욕을 불태웠다. 대한민국 대표배우들이 보여주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해 첫 촬영 현장이 뜨겁게 달궈졌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네 배우들이 남다른 친밀함을 보여주며 첫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완성했다”며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한 만큼 신선하고 활기찬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나갈 새로운 고품격 로맨틱 코미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不惑)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美)중년 드라마’. 아련한 첫사랑처럼 달콤 쌉싸래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마흔을 넘긴 네 남자의 4인 4색 컬러풀 로맨스를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