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자체발광 그녀>로 성공적 배우 변신 이어 솔로가수로 일본 단독 라이브 투어까지!

‘KIMHYUNGJUN 2012 1st Story in Japan’ 투어 공연 성공적 마무리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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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올해 솔로가수 겸 배우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형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단독 라이브 투어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첫 솔로앨범을 화려하게 발표, 단독으로 일본 현지 투어 콘서트인 ‘썸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치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견고히 다진 김형준이 올해 또다시 일본 단독 라이브 투어인 ‘KIMHYUNGJUN 2012 1st Story in Japan’ 을 개최, 달달하면서도 열정넘치는 무대로 일본 팬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첫 연기에 도전, 성공적인 배우변신으로 호평을 얻은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가 현재 일본 KN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만큼 공연 가운데 가수의 모습과 동시에 배우로의 모습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일본 여심을 더욱 매료시켰다.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순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김형준은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앨범 ‘Long Night’을 비롯해 자신의 첫 미니앨범 ‘Girl’, ‘oH! aH!’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며 화려하고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OST 참여곡인 ‘달콤, everyday’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가 하면 귀엽고 깜찍한 안무를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주며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갖기도.

이외에도 김형준은 팬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김형준의 24시’와 ‘버킷리스트’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스타 김형준의 모습이 아닌 내추럴한 일상의 모습과 생각 등을 엿볼 수 잇는 시간을 갖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일본 단독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은 “오랜만에 노래로 팬 여러분들 앞에 서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어떤 모습으로든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올해는 정말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달리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곧 두 번째 드라마 도전작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방송이 되고, 또 정규앨범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김형준은 첫 드라마 도전작 <자체발광 그녀>에 이어 두 번째 출연작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공익근무요원 정민채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 올해 솔로가수 겸 배우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형준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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