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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숱한 화제 속에 생방송 무대로 펼쳐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보이스코리아는 현재 소위 절대강자들만이 살아남은 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SM, YG, JYP가 직접 스타를 발굴한다는 모터로 화제가 된 K팝스타는 4월 8일 현재 TOP 4가 가려진 상태이고 목소리로 승부하는 오디션 끝판왕이라 불리는 보이스코리는 현재 생방송 1주차를 마치며 길과 백지영 코치 팀에서 8명의 합격자를 남기고 4명의 탈락자가 발생해 다음주 신승훈, 강타 코치 팀의 생방송 무대가 치뤄질 예정이다.
K팝스타와 보이스코리아의 현재까지 살아남은 절대강자들은 공통점이 존재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강자들은 전문적으로 실용음악 교육을 받은 참가자 들이다. K팝스타에서 TOP 4에 진출한 백아연은 4월 8일 생방송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섹시한 춤사위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 당당하게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이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내용으로 기존 가수들도 1주일마다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고들 한다. 백아연은 물론 SM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지만 그 전에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면 아마 현재의 자리까지 올라오기란 힘들었을 것이다. 백아연은 536:1의 경쟁률을 뚫고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기본기가 잘 갖춰진 실력자다. 2년여간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이 잘 갖춰진 모던K실용음악학원에서 음악적 재능을 키워왔다. 비록 TOP 4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마찬가지로 생방송 무대에서 매번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던 이미쉘 역시 30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동아방송대에서 실용음악 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하이, 박지민 역시 실용음악아카데미에서 트레이닝을 통해 기본기를 갈고 닦았다.
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는 이 같은 상황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는데 생방송 경연을 준비하는 참가자 50% 정도가 실용음악과 출신이며 나머지 50% 또한 실용음악 교육을 받았거나 화려한 음악 경력의 소유자 들이다. 첫 생방송 무대를 가졌던 길 코치 팀의 우혜미, 유성은은 백아연과 마찬가지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특히 우혜미는 대학 진학 전 실용음아입시를 준비했던 아카데미 또한 백아연과 같은 모던K로 둘은 공통점이 많다. 우혜미와 유성은 모두 1차 생방송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당당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예나 역시 1차 생방송 무대에서 무시무시한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여주대학 실용음악과에서 음악공부를 했던 탄탄한 가창력의 소유자이다.
아직 생방송 무대를 치루지 않은 참가자들 또한 실용음악과 출신이 대다수, 신승훈 코치팀의 정승원, 손승연, 이은아는 모두 같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선 후배 사이이며 강타 코치팀의 지세희 또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 홍혁수는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자 우혜미, 백아연 등과 같은 아카데미 출신으로 모두 400~500:1의 경쟁률을 뚫고 실용음악과에 진학했으며 대학 진학 전에도 실용음악학원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 들이다.
K팝스타와 보이스코리아 등 내로라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속 결과가 말해주듯, 노래에 있어 절대강자들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노력에 의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고 이 절대 강자들의 활약 속에 현재도 강세인 실용음악과, 실용음악아카데미의 인기 또한 2012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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