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원, 수확량 3배 증가로 소득증대 기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헛개나무 신품종이 3월27일 처음으로 일반농가에 보급됐다.<사진>
신품종 ‘풍성 1∼3호’ 세 품종은 일반 헛개나무보다 과병 수확량이 3배 이상 높아 재배 희망농가의 조기 보급 요구가 쇄도했던 품종들이다.
이들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 1∼3호’의 보급은 작년 10월 신품종 보급을 신청한 농가 중 20곳과 국유품종보호권의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선정된 재배 농가는 향후 묘목을 생산 및 판매함으로써 자체적 소득을 올림과 동시에 신품종 재배 확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헛개나무의 과병추출물은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식품원료로 인증 받았고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상품화되는 등 그 효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다. 과병은 열매의 꼭지를 일컫는 용어로 헛개나무 과병은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복기 기자 leeb@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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