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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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오늘 100만 명 돌파 ‘2012 외화 최단 기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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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운명을 걸고 외계의 존재와 최후의 전면전을 펼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주연: 리암 니슨, 테일러 키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브룩클린 데커, 리하나 / 감독: 피터 버그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개봉 4일 째인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약 95만 명을 동원해 개봉 5일 안 100만 명 돌파라는 2012년 외화 최단 기록 달성을 확고히 하며 가장 강력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손 꼽히고 있다.

2012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배틀쉽>이 개봉 첫날 3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에 이어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를 확실히 하고 있다. 토요일 하루 동안에만 약 30만 명의 관객을 모아 이제까지 95만 명에 가까운 관객들을 동원한 것. 따라서 영화 <배틀쉽>은 일요일에도 이와 비슷한 수치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이끌어내며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올해 5일 안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러브픽션>이 전부다.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 꼽히는 <부러진 화살>과 <댄싱퀸>이 8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교하면, 한국영화가 아닌 <배틀쉽>이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 돌파를 확고히 하는 흥행 저력을 과시하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특히 지난 84일 간 헐리우드 대작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한국 영화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빼앗겨 오던 상황에서 이번 <배틀쉽>의 흥행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부활의 신호탄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를  향해 내달리고 있는 영화 <배틀쉽>. 2월 2일 로드쇼와 4월 5일 내한행사, 두 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 피터 버그 감독이 “한국에 있는 15세 소녀나 파리에 있는 60세 할머니나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한국 관객들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같이 좋아하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던 것처럼 영화 <배틀쉽>은 초등학생들부터 중장년층까지 폭 넓은 관객층을 갖추고 있다. 극장에 들어간 순간 모든 현실의 시름을 잊고 131분 간 흥미진진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여전히 예매점유율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것에 이어 개봉 5일 째인 바로 오늘 안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를 확실시 하며 2012년 가장 강력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떠올랐다.
 
바로 오늘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를 확고히 하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는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틀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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