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크 섀도우> ‘조니 뎁’&‘에바 그린’너무 화끈한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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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개봉을 앞둔 <다크 섀도우>의 뱀파이어가 된 바람둥이 ‘조니 뎁’과 마녀 ‘에바 그린’의 2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자부하는 배우들다운 우월을 가릴 수 없는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이 영화 때문에 두 배우가 열애설이 날 정도로 조니 뎁의 옴므파탈적 매력과 에바 그린의 관능적인 섹시미가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분장한 채 등장하는 영화는 무조건 흥행 성공’이라는 속설을 증명할 조니 뎁은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연기인생 최초로 뱀파이어 역할을 맡은 조니 뎁은 강렬하면서도 유머를 겸비한 조니 뎁만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는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200년 만에 깨어난 바람둥이답게 고전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개성을 강조했다. 무표정한 창백한 얼굴이 뱀파이어로서의 무서움보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당황한듯한 특유의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조니 뎁이 함께 호흡을 맞출 여배우로 직접 선택하면서 화제를 모은 에바 그린은 빨간색 오픈카 앞에서 빛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서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관능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게 만든다. 새하얀 피부와 금발 머리, 짙은 아이 섀도우와 빨간 입술의 화장과 여성미를 강조한 가슴의 곡선 등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마녀의 탄생을 예고한다. 과거 속에서의 청순한 모습과 현대에서의 능청스럽고 지독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다크 섀도우>는 저주를 받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바람둥이(조니 뎁)와 그를 과격하고 지독하게 사랑하는 마녀(에바 그린)의 소름 돋는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호러 코미디.

환상의 파트너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여덟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원작 TV 시리즈의 팬이었던 조니 뎁이 출연을 자청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작품이다. 미셸 파이퍼, 헬레나 본햄 카터,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토퍼 리, 잭키 얼 해일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작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가 각본으로 참여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스위니 토드><슬리피 할로우> 등에 참여했던 음악, 미술, 의상, 편집 등 팀 버튼 사단이 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오싹하게 즐거운 소름 돋는 로맨스 <다크 섀도우>는 5월 10일, 일반 상영과 2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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