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드림웍스 최고의 제작진이 다 모였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쿵푸팬더> <장화신은 고양이> 드림웍스의 2012년 여름 야심작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오는 6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슈렉2> 감독을 비롯해 드림웍스를 대표하는 최정상 제작진이 총출동해 전편을 능가하는 재미와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펭귄 4인방을 찾아 몬테 카를로로 떠난 뉴요커 4인방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가 이들을 잡으려는 캡틴 듀브아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유럽 서커스단에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을 그린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유럽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볼거리와 전편을 능가하는 스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슈렉2>의 콘래드 버논 감독,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를 비롯해 드림웍스 최정상 제작진의 합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다가스카> 시리즈 1, 2편을 맡아온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감독과 함께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한 콘래드 버논 감독은 다름아닌 ‘슈렉’을 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슈렉> 각본에 이어 <슈렉2>의 연출을 맡아 창의적인 발상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이렇듯 올 여름 드림웍스 최고의 야심작답게, 대표작 <슈렉> 시리즈를 책임져온 콘래드 버논 감독의 참여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유머와 재기발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신선한 발상의 스토리로 재무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이번 작품은 콘래드 버논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에 <장화신은 고양이>의 프러덕션 수퍼바이저 필립 M. 코헨과 시각효과팀의 완성도 높은 기술력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화신은 고양이>를 통해 스페인의 풍경과 정취를 실감나게 그려냈던 스태프진은 이번 작품에서는 몬테 카를로, 로마, 런던 등 유럽 각지를 보다 생생하게 재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마다가스카> 전 시리즈는 물론이고 <쿵푸팬더> 등 드림웍스 기대작의 음악을 도맡아 온 한스 짐머가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라이온킹>으로 그 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그래미 어워드를 휩쓸었으며 최근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등의 음악으로 명실공히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한스 짐머는 <마다가스카> 시리즈가 그동안 신나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역시 보다 흥겹고 한층 환상적인 음악선율로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까지 더할 것이다.

올 여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다이내믹한 볼거리와 재미, 새로운 캐릭터로 무장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마다가스카> 시리즈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웃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오는 6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