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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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싱크로율 100%’ 하지원 & 배두나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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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결성되었던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더타워픽쳐스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 감독 문현성). 오는 5월 3일 개봉 확정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코리아>가 영화 속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완벽 변신한 하지원과 배두나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먼저, 하지원의 캐릭터 포스터는 푸른색의 남한 유니폼을 입고 탁구대 앞에서 라켓을 든 채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는 하지원의 모습과 함께 ‘사상 최초 남북단일팀 남한 대표 현정화’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7개월 동안 현정화 감독의 지도 아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결과, 탁구선수로의 완벽한 변신을 이룬 하지원의 탄탄한 몸매와 눈빛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현역 시절 현정화 선수의 강단 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 영화 속 하지원이 보여줄 가슴 뜨거운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붉은색의 북한 유니폼을 입은 배두나는 실제 리분희 선수가 왼손잡이임을 감안, 왼손에 탁구 라켓을 쥔 채 탁구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캐릭터에 리얼함을 더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오른손잡이 임에도 탁구 연습을 왼손으로 시작해 더욱 어려운 훈련 기간을 거친 배두나의 연기 열정과 투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영화 속 남한과 북한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강력한 라이벌로 신경전을 벌이지만 점차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서로의 모습에 마음을 열기 시작,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인 하지원과 배두나. 체력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부단한 노력과 타고난 끈기를 통해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대한민국 대표 두 여배우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는 진한 여운을 선사, 영화 속 벅찬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세계 선수권의 그 날, 사상 최초 단일팀으로 함께 한 남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오는 5월 3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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