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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는
특히 첫 번째 순서로 7차 생방송 무대에 올랐던 백아연은 무대에서의 무한한 변신 가능성을 입증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주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며 ‘블랙 아연’으로 섹시하고 당찬 모습을 선보였던 것과 반대로 이번 주에는 서정적인 발라드곡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선곡, ‘화이트 아연’으로 파워풀한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아연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등장한 박지민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고음 전조가 계속되는 리드미컬한 비욘세의 노래 ‘러브 온 탑’을 댄스와 함께 소화, 심사위원 양현석에게 “(박지민 양의) 1, 2년 뒤가 훨씬 무섭다. 저 나이에 저 정도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면 경력만 조금 보태면 기존 가수들을 위협할 정도”라는 극찬을 받아냈다.
또한 이 날 이하이는 처음으로 랩에 도전, ‘래퍼 하이’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YG에서 탑으로부터 특별 랩 트레이닝을 받은 이하이는 윤미래의 발라드 곡 ‘시간이 흐른 뒤’를 부르며 원곡에 없던 랩 파트를 삽입, 중저음 보이스 특유의 매력을 살린 랩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이하이의 무대를 본 보아는 “사실 선곡표를 보고 하이 양이 대충 이렇게 부르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랩하는 하이 양을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데 굉장히 멋있었다”고 칭찬했고, 박진영은 “굳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랩을 할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랩을 너무 잘한다. 깜짝 놀랐다. 흠잡을 데가 없는 완벽한 랩이었다”고 평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승훈 고생 많았다. 양현석과 진심어린 눈빛 교환하며 펑펑 우는 모습에 나도 같이 울었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으며 TOP4로 올라온 이승훈 군이 보여준 신선한 무대들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탈락과 합격에 상관없이 오늘 무대 모두들 너무 멋있었습니다. TOP3 이하이, 박지민, 백아연 양 모두 화이팅!” “래퍼로서 가능성까지 제대로 보여준 매력 중저음 이하이, K팝 표현력 지존 백아연, 폭발적인 가창력 박지민 양의 최강 TOP3 대결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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