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K텔레콤이 1984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금과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SK텔레콤 노사 양측은 통상 6개월 이상 진행했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올해는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구성원이 힘을 합쳐 신경영비전인 `비전2020` 달성에 매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교섭 타결은 SK텔레콤 노사가 힘을 합쳐 통신산업의 경쟁상황 등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이뤄졌다.
SK텔레콤은 첫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지난 1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노사 대표들과 함께 노사간 동반성장과 발전을 다짐하는 노사 대화합 선언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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