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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09학번으로 재학 중인 김지수는 이 날 공연에서 슈퍼스타K2에서 불러 화제가 된 ‘어린 아저씨’와 KBS 드라마 ‘드람하이2’에서 극중 짝사랑하던 ‘나나(효린)’를 위해 준비했던 ‘해바라기’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당시보다 약 20Kg의 몸무게를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나 선후배 및 동기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 날 공연을 마친 김지수는 “오랜만에 학교에 돌아와 선후배 및 동기들 앞에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예전에 이 무대에 서기 위해 밤새 연습하며 언젠가 가수가 되어 이 무대에 다시 서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올 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신입생 콘서트는 재학생이 신입생의 입학을 환영함과 동시에 새내기들이 자신의 기량을 교수와 선배들 앞에서 보여주는 첫 번째 무대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특히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M.net 슈퍼스타K의 매 시리즈마다 서인국, 김지수, 이건율 등 실력 있는 참가자를 배출해 화제가 됐고, 이들 역시 신입생 콘서트 무대에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이에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신입생 콘서트 무대가 슈퍼스타K의 사전 오디션’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김광철 교수는 “신입생 콘서트 무대에 오를 학생은 학과 교수진들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과거의 경력 보다는 현장에서 동기들과의 호흡을 중요시 한다”며 “신입생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이를 계기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신입생 콘서트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재학 중인 김지수는 슈퍼스타K2 이후 휴학을 하고 음악 활동에 매진 중이다. 또한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해 극중 ‘한국의 비욘세’라 불리던 그룹 허쉬의 멤버 ‘나나(효린)’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세레나데를 직접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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