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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영상으로 온•오프라인에 뜨거운 파란을 몰고 온 영화 <은교>가 지난 16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미 포털 사이트에서 연관 검색어로 ‘은교 등급’이 검색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심의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교>의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에 대해 10대 관객들은 “ㅠㅠㅠㅠ 아 영화관 가서 보고 싶은데.(네이버_jke***)”, “제발 19세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원작 정말 좋아한단 말입니다 ㅠㅠㅠㅠㅠ(네이버_laure*****)” 등의 댓글로 안타까움을 표하는 한편, 성인 관객들은 “정지우 감독. <해피엔드>처럼만 뽑아도 끝내줄 듯!! 기대기대!!!(네이버_elg****)”, “말 할 것도 없네요. 굉장히 기대됩니다.(네이버_en***)”, “책으로 봤을 때 영화화하면 좋은 것 같았는데…박해일의 감정연기가 기대됩니다.(네이버_pej****)”라며 기대감을 표하는 등 희비가 교차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간기남>, <돈의 맛>, <후궁> 등의 작품들이 파격적인 드라마와 여배우의 과감한 노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해피엔드>, <사랑니>, <모던 보이> 등을 통해 심리묘사의 정수를 보여온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만큼 단순한 시각적 볼거리가 아니라 청춘과 늙음에 대한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더욱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드라마뿐 아니라 깊이 있는 심리묘사로 ‘감정의 즐거움’을 전할 <은교>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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