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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족만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순옥이 가족과 이별을 맞이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전하며 농도 짙은 눈물을 선사하는 영화 <봄, 눈>이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실은 소설을 출간했다.
소설의 표지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편안한 표정을 짓고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오랜 세월의 여운과 함께 여인의 회환과 아련함이 묻어 나오는 눈매를 지닌 윤석화의 모습이 담긴 영화의 포스터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우리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 실화! 부디… 우리 가족, 내가 없어도 슬프지 않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겠습니다”라는 책의 문구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을 어필하며 서점을 찾은 관객들에게까지 또 다른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윈도우에 적용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를 지향하는 시대인 만큼 많은 영화들이 원작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작품을 옮겨오는 경우도 많지만 이처럼 영화가 만들어진 후 소설이 출간되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혀가고 있다. 하지만 영화를 소설로 출간하는 것은 그만큼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는 것. 한편 소설 ‘봄, 눈’은 부록으로 영화 시나리오 전문을 함께 삽입하여 소설과 시나리오를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해 책에 대한 소장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출판사 ‘가연’ 관계자에 따르면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많았지만 <봄, 눈>의 경우 실화라는 강점이 존재하고 소설의 표지로 채택한 포스터의 윤석화씨 표정이 아련하고 인상 깊다며 환영일색이었다는 서점 관계자의 말이 있었다. 또 24년 만의 윤석화씨의 영화 복귀작품이라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초판 발행에 이어 재 주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며 소설 ‘봄, 눈’에 긍정적인 평을 더했다.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만큼 소설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영화와는 또 다른, 활자로 전해지는 감동이 가득한 소설 ‘봄, 눈’은 전국 서점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교보문고에서는 소설 ‘봄, 눈’을 구입하는 구매자에게 영화 <봄, 눈>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옮겨와 스크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소설 ‘봄, 눈’을 출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봄, 눈>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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