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공연을 반대하며 현대카드를 규탄한다 (성명)
작년에도 175만건의 고객정보 유출로 문제를 일으켰던 현대그룹 산하 기업 현대카드는 이번에도 레이디가가를 초청해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27일 콘서트를 주최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에서 모인 시민 일동은 이 콘서트를 반대하며 주최측인 현대그룹과 함께 산하 기업인 현대카드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만약 현대카드가 레이디가가 공연을 철회하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다신 일어나지 못하도록 현대그룹과 계열사에 대한 전 국민적 불매운동과 투쟁을 실시할 예정이며 레이디가가 공연으로 인한 부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책임을 물을 생각이다.
레이디가가는 그동안 외설적이고 음란한 것 뿐만 아니라 살인, 인육 먹기, 자살 콘서트, 사타니즘, 동성애 지지 등으로 세계적으로 큰 이슈와 함께 논란이 되어왔다. 연예인들을 흉내내고 따라가는 대중들의 습성을 생각할 때 레이디가가와 같은 스타가 절대로 이 사회의 문화를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잡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스타가 가지는 막강한 파급력을 생각해 보면 레이디가가의 콘서트와 그로 인해 파생 되는 미디어물들은 국민의 정서와 가치관, 문화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 페이스북 시민 일동은 이런 해악이 안 그래도 문란한 성 문화와 우울증, 자살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현 사회에 잘못된 길을 합리화시켜 주고 부추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되리라는 확신어린 판단을 내리고 있다.
실제로 레이디가가의 콘서트를 보고 자극 받은 영국의 16세 소년 캠밸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였으며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20세 여성 안젤리나 반즈는 레이디가가를 흉내내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살해하고 그 피를 뒤집어 써 경찰에 붙잡혔으며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한국은 OECD국가들 중 자살률 1위로 연간 15,500여명이 자살하는 사상 초유의 자살 국가이다. 지난 몇 년간 몇몇 스타들의 자살 소식들로 인해 국민들에게도 자살 붐이 불었던 것을 생각할 때 레이디가가의 콘서트는 수 많은 사람의 자살을 유도하고 죽일 수 있는 치명적인 죽음의 이벤트라 할 수 있다.
레이디가가 공연반대 시민 일동은 사회 전체에 치명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본 공연을, 사회를 주도하고 모범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는 대기업 현대그룹이 주최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책망하고 규탄하는 바이다. 이는 자체로도 절대 있어서 안 되는 일이며 특히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대기업이 이윤을 위해 그러한 행태를 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책망하는 바이다.
대기업은 사회를 주도하는 기업의 영향력에 합당하게 사회의 질서와 문화를 바르게 선도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하지만 현대카드는 대기업의 윤리적 대의를 버리고 오로지 기업의 이득만을 위하여 선정적이며 국민 정서에 치명적인 해악을 가져오는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기획 했으며, 특히 초기 12세 이상 관람가로 기획하였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우리 페이스북 시민 일동은 이번 레이디가가 공연과 그로 인한 이슈와 미디어물로 인한 접촉으로 인하여 자살이나 동성애 성적 문란함, 카니발리즘(식인) 등으로 인하여 정신적 혼란과 피해 입을 수 있는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섰으며, 또한 사회를 주도하는 대기업의 잘못된 행보를 책망하고 돌이키게 하여 바른 기업문화를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책임을 가지고 나서게 되었다.
현대그룹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모든 기업들은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결코 소수의 외침이 아니며 이 땅에서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과 이 시대의 1천만 크리스천의 엄중한 경고의 목소리라는 것을.
현대그룹은 공연 취소로 인한 작은 손해를 생각하기보다 이번 일로 인하여 기업 이미지 실추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생각하여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간절히 간구하는 바이다.
‘레이디가가 공연 반대’ 페이스북 그룹(페이스북 검색 : 레이디가가, jdaw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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