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페베네, 신메뉴 대거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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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별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온 카페베네가 올해 역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군은 크게 4가지로 무알코올 음료 / 빙수메뉴 / 키즈음료 / 커피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칵테일 음료로 유명한 피나콜라다와 골든메달리스트를 무알코올로 개발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빙수메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으며, 키즈메뉴 출시 등 새롭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카페베네만 맛볼 수 있는 무알콜 칵테일! ‘피나콜라다’, ‘골든메달리스트’
매년 여름, 독특한 무알코올 음료로 사랑 받았던 카페베네는 올 여름을 겨냥한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파인애플과 코코넛밀크가 어우러진 무알코올 칵테일 ‘피나콜라다’와 딸기와 바나나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골든메달리스트’가 그 주인공. 인기 있는 칵테일 음료를 무알코올로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 빙수 속에 든 생크림과 치즈가 부드러워! ‘녹차타워빙수’, ‘와인치즈빙수’
빙슈메뉴에는 녹차타워빙수와 와인치즈빙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국내산 녹차의 깊은 향과 먹을수록 생크림이 녹차와 섞여 풍부한 맛을 내도록 한 녹차타워빙수와 와인의 달콤쌉싸름한 맛과 다양한 토핑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치즈빙수가 출시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녹차타워빙수는 먹다 보면 숨겨져 있는 새로운 맛을 찾을 수 있어 ‘Secret 빙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 ‘와인치즈빙수’, ‘녹차타워빙수’
▲ ‘와인치즈빙수’, ‘녹차타워빙수’

▲ ‘블루베리 블러썸’, ‘아이리쉬 블루 라떼’
▲ ‘블루베리 블러썸’, ‘아이리쉬 블루 라떼’

▶ 파란 하늘을 닮은 ‘아이리쉬 블루 라떼’와 블루베리와 얼그레이의 만남 ‘블루베리 블러썸’
커피음료에는 위스키향의 아이리쉬 시럽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이 어우러진 ‘아이리쉬 블루 라떼’와 얼그레이의 향과 블루베리의 달콤한 과육이 어우러진 티 칵테일 ‘블루베리 블러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페베네는 신제품 개발에 있어 외부 패널들의 고객을 적극 수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패널단을 운영하며 신메뉴 컨셉부터 맛, 네이밍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기호를 반영하여 제품개발에 노력하는 것.
 
실제 작년 겨울 시즌메뉴로 사랑 받았던 뱅쇼, 헛개라떼를 비롯한 음료4종과 브레첼4종 역시 패널단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메뉴개발에 참여한 결과,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카페베네 R&D사업본부 최준호 본부장은 “차별화된 메뉴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본사 내부 맛 평가단과 가맹점주 평가, 그리고 소비자 평가를 거쳐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을 위한 어린이 전용 키즈메뉴 2종도 새롭게 추가했다. 우유와 코코넛을 갈아 과일베이스와 씨리얼 토핑을 더한 떠먹는 음료인 ‘코코퍼니’와 초코와 바나나를 블렌딩하고 부드러운 스팀 밀크를 가득 올린 ‘초코 바나나 카푸치노’를 개발해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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