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옐로우 라운지' 아시아 지역 첫 번째 런칭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는 5월 2일 아시아 최초 옐로우 라운지 (Yellow Lounge)가 엘루이 서울에서 런칭한다.
 
옐로우 라운지는 독일에서 8년전 처음 시작된 클래식 음악 (Live)과 클럽 음악(DJ), 영상(VJ), 그리고 파인아트 (Fine Arts)가 접목된 신개념의 클래식 음악 파티로 이미 유럽에서는 암스테르담과 런던, 짤츠부르크에서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운영되고 있다.

유럽 옐로우 라운지에는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로 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Anne-Sophie Mutter), 힐러리 한 (Hilary Hahn),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뜨 (Alice Sara Ott), 하피스트 카트린 핀치 (Catrin Finch) 등이 무대에 올랐다.
 
클래식 아티스트 이외에도 싱어송 라이터 루퍼스 웨인라이트 (Rufus Wainwright) 가 옐로우 라운지 무대에서 클래식 DJ셋트를, 세계적인 스타 스팅 (Sting)은 류트 (Lute)를 연주 한 바 있다고 한다.

주최사 (주) 스페라의 관계자는 옐로우 라운지에 대해 기존 클래식 콘트 형식의 틀을 깨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클럽으로 무대를 옮겨 감으로써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크게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런칭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옐로우 라운지 서울에는 함께하는 아티스트들도 쟁쟁하다.

2011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몬테네그로 출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리쉬 (Milos)가 오른다. 그는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에서 “기타의 새로운 영웅 탄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이미 베를린을 비롯한 유럽의 옐로우 라운지 무대에 여러차례 섰을 뿐만 아니라, 신세대 클래식 기타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옐로우 라운지 베를린의 클럽음악을 담당하는 DJ Canisius가 함께 내한하여 옐로우 라운지 서울의 오프닝무대를 함께 책임진다. 영상과 파인아트는 국내파 V-Square 김지현, 우국원 작가가 함께 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없이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며 2만원에 음료 한잔을 포함한다. (문의: (주) 스페라 02) 2106-2000/ 엘루이 서울 02-1577-9669, www.yellowlounge.co.kr)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