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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2시에 방송될 MBC 뮤직 <뮤직스캐너 The Code>에서는 세계적인 월드뮤지션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 특집으로 꾸며진다.
월드투어 중 첫 번째 국가 대한민국을 선정, 야심차게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안타깝게도 아직은 대한민국에서 그녀를 온전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투어를 진행하는 11개국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18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이유로 가가의 데뷔곡 ‘Just Dance’는 지난 해 8월, ‘술’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여성가족부에 의해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된 곡이다. 여기에 그동안 보여준 공연 퍼포먼스가 ‘술’보다 더한 19금 판정감이었다는 것이 영상등급위원회의 해명이다.
영등위의 입장이 영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닌 것이 레이디 가가는 평소 퍼포먼스는 물론 뮤직비디오로도 적잖은 문제를 일으켜 온 트러블 메이커라는 데 있다.
인어 꼬리를 달고 휠체어를 타고 나오는 퍼포먼스는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이유로 그녀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만들었고, 남장을 하고 나타난 시상식장에서는 브리트니에게 키스를 하려다 거절당하는 굴욕을 겪는다. 비욘세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Telephone’의 뮤직비디오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문제가 돼 미국 MTV에서조차 방영금지가 됐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매번 선보이는 드레스 코드는 항상 파격, 그 이상이다. 그런데 대충 독한 것만 모아 입었을 것처럼 보이는 엽기 의상들 속에 레이디 가가의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개구리 드레스에 숨겨진 메시지를 알아본다.
온갖 기행에도 불구하고 이제 겨우 데뷔 4년차인 레이디 가가가 오늘날처럼 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의 천재적인 음악성 때문이었다.
1집 수록곡 ‘Just Dace’로 비욘세의 ‘Single lady’를 꺾고 빌보드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식을 치른 그녀는 연이어 ‘Poker face’를 빌보드 1위에 올리는 기록을 세우며 막강 신인으로서 팝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1.5집 앨범
그렇다고 그녀가 하루 아침에 스타덤에 오른 것은 아니다. 4살 때부터 피아노에 소질을 보이며 음악적 재능이 남달랐던 레이디 가가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처음으로 계약한 레코드사로부터 3개월 만에 계약파기를 당하는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 후 그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음악 프로듀서 롭 푸사리와의 만남은 원석의 그녀를 다이아몬드로 가공하기 시작한다.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그녀의 새 이름 ‘Lady Gaga’의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레이디 가가가 전위적인 패션세계를 고집하게 만든 장본인 레이디 스타라이트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밝힌다.
‘Before Gaga, After Gaga’. 지금의 팝계는 레이디 가가의 데뷔 전/후로 나뉜다는 평단의 평가를 받는 레이디 가가. 그녀는 요란하게 포장돼있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엔 너무 아까운 뮤지션이다. ‘Welcome To Lady Gaga!’ 그동안 당신이 간과하였던 레이디 가가의 ‘진짜’이야기를 스캔하다. 23일 밤 12시 <뮤직스캐너 The cod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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