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밀리 방한 ‘제시카알바’, 노는 것도 자녀 교육도 세계 수준급!

클럽, 포차 등에서는 자유롭고 털털한 트렌드 세터의 모습으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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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헐리웃 톱 스타 제시카알바가 비밀리에 한국에 깜짝 방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제시카알바의 한국 관광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VIP 의전관광  전문업체 코스모진여행사에 따르면 제시카알바는 공식일정 없이 자유롭게 가족들과 한국을 관광하기 위해 지난 21일 한국에 입국했다. 하지만 헐리웃 톱 스타인 관계로 극비리에 방한하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보통 외국의 유명 배우나 정계 인사, 기업인, 사회적 인물 등 소위 VIP들이 방한할 경우 안전과 보안을 위해 대부분의 스케줄 및 동선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VIP들은 사생활을 보호받으면서 좀 더 편안하게 한국을 관광할 수 있는 의전 전문 업체를 고용한다.

제시카알바 역시 이번에 남편 캐시워렌, 딸 아너, 헤이븐 등과 함께 극비리에 방한했으며 자신과 가족들이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리는 것을 싫어해 VIP의전 전문여행사인 코스모진여행사에 의뢰를 하여 비공개 국내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이내 한국의 문화를 직접 느끼고자 국내 일정을 다시 셋팅하였고 코엑스, 클럽, 포장마차 등 서울 곳곳에 모습을 나타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알바는 여느 톱 스타와 달리 방한 기간 중 클럽을 방문하여 자유롭게 즐기거나, 포장마차에서 지인들과 함께 과일소주를 즐기며 생일파티를 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과 인증샷 등을 통해 확인된 것처럼 제시카알바는 특별한 스타의식을 갖고 행동하기보다 주변 사람들과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동화되었고 이런 모습들이 한국 팬들에게 더욱 어필이 되어 현재 제시카알바에 대한 관심도와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자유로운 모습 외에도 제시카알바는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의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방한 관광 중 물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물 낭비를 하지 못하게 조언하고, 한국 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기본 인사법을 가르쳐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지키며 행동할 수 있게 했다. 

제시카알바의 VIP 관광, 의전, 통역을 총괄하고 있는 코스모진 여행사에 따르면 “제시카알바는 한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사람들의 친절함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며 “톱 스타 답지 않은 털털함과 소박한 인간적인 매력 덕분에 한국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VIP의전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는 이번의 제시카알바를 비롯해 헐리웃 스타 우디알렌, 섹소폰의 거장 케니지, 탑모델 신디 크로포드, 유튜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첸, 세계 10대 부호 아메슨, 중국대법원장 등 다수의 VIP국내 의전을 담당한 경험이 있으며 얼마 후 세계적 축구스타의 방한 일정도 담당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시카알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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