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뚜기 잔치 |
이번 행사에는 울산 참사랑의 집, 태연 재활원을 비롯한 울산 지역 총 40여개의 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청각 및 지적 장애인 1400명과 봉사자 600명 등 총 2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많은 장애인들이 놀이기구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까지 하루였던 '오뚜기 잔치'를 이틀에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 사회공헌팀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들을 지원한다.
현대중공업은 장애인을 위해 놀이시설 자유이용권과 기념품, 차량 20대를 제공하는 등 '오뚜기 잔치'를 21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현대백화점은 간식을 지원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장애인들과 이야기하고 교감을 나누며 그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발굴,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울산 참사랑의 집이 주관하는 '오뚜기 잔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인 축제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전후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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