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스타벅스가 26일(현지시간) 지난 회계 2분기(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3억990만달러(주당 4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9월 결산법인인 스타벅스는 같은 기간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의 27억9천만달러보다 15% 증가한 32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31억9천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수치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39센트 순익을 웃돌았다. 톰슨로이터의 당초 전망치는 순이익 주당 39센트, 매출 31억8천만달러였다.
스타벅스는 2012 회계연도에 일부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이 최대 주당 1.84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인 주당 1.82달러 순익보다 늘어난 것이다.
올 9월까지 1년간 신규 점포수도 기존에 계획했던 800개에서 1천개로 늘렸다.
이같은 실적호조에 스타벅스는 올해 연간 전망치도 상향조정했다. 전체이익은 주당 1.81~1.84달러로 기존 전망치인 1.78~1.82달러보다 높아졌다. 영업이익 마진은 13.5%로 1년 전과 변함이 없었다.
동일점포 매출액은 7% 늘었다. 그러나 전세계 매출을 보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1% 가량 줄었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18%나 늘었다.
유럽에서 부진을 겪으며 기존 커피숍에서 글로벌 매출액이 전문가 예상치에 미달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스타벅스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64% 급등해 같은 기간 S&P500 지수보다 16배 더 올랐다. 스타벅스는 그러나 시간외거래에서 4.71% 하락하고 있다. 장중에는 1.9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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