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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청소년·환경·노인복지·글로벌' 4대 메인테마 선정해 체계적 사회공헌활동 전개

전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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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전재민 기자] KB국민카드가 청소년, 환경, 노인복지,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테마로 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7일 청소년, 환경, 노인복지,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테마를 선정해 HAAT(Happy Answer & Another Tomorrow, 하트)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고객과 하나되어 따뜻한 손길을 이웃에 전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의 핵심사회공헌 사업분야인 청소년 분야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청소년의 경제·금융에 대한 올바른 지식습득 및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합리적 소비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KB국민카드 임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여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에는 서울·경기지역 50개교 약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 교육을 실시했고, 2012년에는 서울·경기지역 약 60개교, 6천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최근 각종 공업발전, 인구증가가 환경훼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차단과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다음 세대를 위한 보다 쾌적하고 푸른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금융권 최초로 기업 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탄소중립의숲’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 도심인근 숲길 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사려니 숲길 보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숲의 소중함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 ‘KB국민카드 Dream숲 체험캠프’도 진행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영업점·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400여 가정을 방문, 쌀, 생필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 역할 및 주거환경개선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전문 사진 작가 등과 연계하여 장수사진촬영도 진행, 소중한 사진을 선물할 예정이다.

글로벌 분야에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국내 거주 이주민들을 위해 다문화국가 페스티벌 『필리핀의 날』, 『태국의 날』, 『베트남의 날』을 후원,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보공유,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결속력 강화와 그들의 자립심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

KB국민카드는 "글로벌 사회에서 다른 국가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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