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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월 개봉했던 <슈렉> 제작진의 야심작 <장화 신은 고양이>가 총 2,051,038명의 관객들을 모은 것이 2012년 외화의 최고 흥행 기록이다. 그 이후 <댄싱퀸>,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건축학개론> 등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유난히 강세를 보였지만, 영화 <배틀쉽>은 개봉 첫날 약 39만 명의 관객의 모으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5일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2012년 외화 중 가장 단시간에 관객수 100만 명을 모으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그리고 개봉 2주에도 연이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배틀쉽>은 4월 25일, 누적관객수 206만 명으로 올해 외화 최고의 흥행성적을 달성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흥행 스코어 목록에 한 줄을 추가했다.
또한 네이버 테마캐스트에 따르면 영화 <배틀쉽>은 현재 홍콩,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아직 정식 개봉을 하지 않은 북미와 같은 큰 영화 시장 없이 단 28개국에서만 상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배틀쉽>은 월드와이트 박스오피스 1위까지 점령하며 전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3월까지만 해도 한국 영화가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제 한동안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스크린을 완벽하게 장악할 전망이다. 지난 4월 11일, 영화 <배틀쉽>이 84일 만에 한국 영화의 독주를 끝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4월 26일 <어벤져스>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중에서도 손 꼽히는 대작인 두 영화 <배틀쉽>과 <어벤져스>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으며 “영화 두편보러 서울대역 메가박스 고고싱~~~~ 7시40분부터 배틀쉽부터 시작해서 끝나자마자 어벤져스보러 후다다닥.”(seju100), “내일은 어벤져스 보고 바로 이어서 배틀쉽 보구 피자쏘세지빵 야식으로 먹을까.”(everybudongsan), “그래 내일 아침 조조로 배틀쉽을보고, 어벤져스를 볼 것이다.”(gener75) 등 한 번에 두 블록버스터를 보는 알찬 주말 계획을 선보이고 있다. 외화 돌풍을 앞장 서서 이끌고 있는 두 영화 <배틀쉽>과 <어벤져스>의 흥행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누적관객수 206만 명을 모으며 올해 외화 최고 흥행스코어를 달성한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틀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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