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씨엔블루 멤버들이 뽑은 <메이드인유> 이상형은 과연 누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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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 이상형을 선택해 화제다.
 
씨엔블루는 생방송 돌입을 앞두고 마지막 미션 연습에 한창인 <메이드인 유> 연습현장을 찾았다.
 
완소 꽃미남들의 등장에 여성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그 중 정유희가 멤버들에게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정용화가 “다 좋아한다”며 돌려서 대답하자 정유희는 이어 “콕 집어 이 중에서 골라달라”며 도발 질문을 했다.
 
씨엔블루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종현은 ‘정다은’을 이정신은 ‘김혜린’, 정용화는 ‘정유희’를 선택했다.
 
이종현은 “정다은의 눈이 매력적인 것 같다”는 이유로 이상형으로 지목 했으며 정용화는 “자신에게 질문한 정유희가 선택받지 못하면 민망할 것 같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평소 씨엔블루를 롤모델로 삼아 온 김민승은 첫 미션에서 불렀던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불러 원곡자 정용화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씨엔블루와 함께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 부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정용화는 메이드인 유 참가자들의 요청에 그동안 숨겨왔던 성대모사 실력을 대 공개, 연습실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합숙 리얼리티 오디션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아이돌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줬던 ‘메이드 인 유’는 4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생방송 무대에 돌입한다.

오는 29일 마지막 미션을 끝으로 최종 탈락자가 발표되고, 생방송 무대에 오를 3그룹이 결정된다.

생방송은 내달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5월 6일 세미 파이널 무대를 통해 3그룹 중 1그룹이 탈락한다. 그리고 5월 13일 남은 그룹 2그룹이 대결을 펼쳐 최종 승부를 겨룬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개인이 아닌 그룹 대결을 통해 승부를 겨루게 된다는 점과 국내 오디션 사상 최대 우승상금인 100만 달러 수상의 영광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12명의 아이돌후보들과 함께한 마지막 미션 연습 현장과 생방송 무대에 오를 최종 세 그룹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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