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톨게이트 지·정체 완전 해소에는 비싼 단말기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온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 1101명(±2.95%P. 95% 신뢰수준)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1주일간 조사한 결과, '하이패스 이용에 가장 불만이 많은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4.3%가 '단말기 가격'을 꼽았으며, 그 다음이 '기기 오작동(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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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패스 불만 이유 |
또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에게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5.9%가 '고속도로 이용이 적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단말기 가격이 부담 된다'는 응답자도 21.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현풍 톨게이트 김영기 주임은 "이번 조사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의 30.2%가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금년 내로 하이패스 보급률이 67%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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