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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토요일 8시 40분, 화제의 새 주말극 ‘맛있는 인생’이 시청자들의 기대와 화제를 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도 윤정희(극중 장승주)는 최원영(극중 장인철)과 함께 일산의 한 지하철 역에서 둘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감정씬에 몰두하고 있었다.
지하철 배차시간 탓에 5분간격으로 촬영을 반복해야 했던 배우들과 스텝들은 방송시간이 점점 임박해지자 서로의 긴장감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드라마 시작 즈음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DMB앞으로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첫방송의 시작을 자축하며 함께했다.
‘맛있는 인생’의 주요 러브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윤정희와 최원영도 촬영중간 틈틈히 드라마를 함께 시청하며 서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1년만의 컴백 윤정희 “맛있는 인생 첫방, 긴장되고 떨려요”
지난해 ‘웃어요 엄마’이후 1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윤정희는 이번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는 그동안의 청순, 단아의 대명사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지적 카리스마와 사랑표현에 적극적인 외과의사 장승주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녀는 드라마 첫 방송이 있는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방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가 되겠다는 이색공약을 내걸며 이번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록 근소한 차이로 공약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윤정희는 현장인터뷰를 통해 “1년만의 작품이라 긴장되고 떨리는게 사실이다. 시청률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전 배우들과 스텝들이 노력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앞으로 전개되는 네 딸의 가족애와 애틋하고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영된다.
사진=크레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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