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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인현왕후의 남자> 지현우, 공중전화박스 위협하는 9등신 기럭지 화제! 천장 뚫을 기세?

5월 2일(수) 밤 11시 5화 방송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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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 <인현왕후의 남자> 지현우가 공중전화박스를 위협하는 9등신 기럭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킹카선비 ‘김붕도’ 역을 맡은 지현우는 신비한 힘을 지닌 부적으로 조선시대와 300년을 훌쩍 뛰어넘은 현대시대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인물. 조선시대에서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지략을 펼치며 액션활극을, 현대시대에서는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유인나와 어리둥절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펼쳐나가며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어필, ‘완꼬남’(완벽해서 꼬시고 싶은 남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여심을 들썩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지현우는 공중전화박스 천장에 머리가 닿을 듯 말 듯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뿐만 아니라 조선남자 지현우가 어떻게 공중전화 사용법을 터득해서 전화를 걸고 있는지, 또 누구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지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중전화박스 뚫을 기세네요~ 우월한 갖고 싶은 남자” “저 공중전화박스에 같이 들어가 있고 싶다” “분명 유인나에게 전화를 걸고 있을 거에요~ 아 빨리 본방송 보고 싶다” “열대나무가 있는 걸 봐서는 제주도인 것 같네요~ 왜 김붕도가 제주도에 가 있는 거죠?” 등 재미있는 반응과 함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오는 2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5화에서는 현대시대에서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자신이 제주도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현우가, 과거로 돌아가 음모에 맞서는 스토리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깜짝 귀마개 키스를 통해 한 단계 더 가까워진 유인나와 지현우의 한층 더 과감해진 달달한 로맨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고.
 
16부작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 초록뱀 미디어)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분)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액션사극과 코믹멜로 두 장르를 담아내며, 타임슬립 드라마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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