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녹화에서 장현성은 “대학로 극단에서 함께 연극을 하던 설경구 형이 영화를 찍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다. 나도 연극계에서는 인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다음 순서는 나겠구나’ 싶었는데, 설경구 형과는 달리 나는 저예산 영화에서 많이 불러주시더라. 그래서 ‘저예산 설경구’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며 자신을 설경구와 비교해 소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장현성은 “꾸준하게 작품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평범한 외모와 부담 없는 개런티 때문인 것 같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연극할 때도 배우인 줄 모르고 젠틀한 유학파 스태프인줄 알더라. 교회오빠 닮았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며 배우답지 않은 평범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수많은 연기파 배우들을 배출해 낸 극단 ‘학전’ 출신 배우 장현성은 동기였던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조승우와의 연극배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흥미진진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외모를 능가하는 연기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장현성의 솔직담백한 입담은 1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