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인가요계 디바 김용임, ‘카네이션 디너쇼’ 좌석 예매율 95%↑

김용임, 데뷔 29년만의 첫 디너쇼 ‘카네이션 디너쇼’ 예매율 95% 넘어서며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로 주목!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5월 6일(일)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디너쇼를 갖는 성인가요계의 디바 김용임의 공연 티켓이 예매율 95%를 넘어서며 어버이날 최고의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1984년 ‘목련’이라는 곡으로 KBS 신인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용임은 2007년부터 지난 2010년까지 4년 연속 성인가요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인 가요계의 원조 디바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용임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카네이션 디너쇼’는 데뷔 후 29년 동안 갈고 닦아온 김용임의 공연 노하우는 물론 야심차게 선보이는 ‘한복 패션쇼’와 전문 댄서들과 협연하는 ‘캉캉쇼’, ‘가야금 연주’ 등 잠시도 눈 돌릴 틈 없는 버라이어티한 쇼로 구성했다.
 
때문에 1차로 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시작했던 티켓분량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모두 동이 난데 이어 1000여석 규모의 객석 대다수의 표가 유료판매로 이미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임 소속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김용임 디너쇼는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쇼인데다 중장년층 팬이 워낙 두터워 티켓 소진율이 다른 공연에 비해 월등히 높다. 부모님들께 드리겠다고 지인들을 통해 VIP 자리를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는데 VIP석이 이미 매진되어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끔 웃돈 얹어 줄 테니 좋은 자리로 구해줄 수 없냐는 분도 계실정도다”고 덧붙여 김용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용임 역시 “많은 분들이 제 공연을 기다려 주신다는 얘길 듣고 내심 많이 기뻤다. 뜻 깊은 날 뜻 깊은 자리에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스스로도 뿌듯하다. 좋은 공연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순서와 함께 고급 주방용품 30개와 쌀 200kg을 추첨을 통해 어버이날 선물로 증정,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용임의 호화 버라이어티 ‘카네이션 디너쇼’는 오는 5월 6일(일) 오후 7시,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