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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수술 성공률 100%의 신화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 '진혁' 역과 완벽히 싱크로된 모습이다. 송승헌은 이날 촬영에서 극 초반에 등장할 수술 장면에 대한 리허설을 진행했는데, 실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답게 장면 연출에 완전히 몰입하는 뜨거운 눈빛과, 차분한 손끝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닥터진>으로 데뷔 이래 첫 의사 역에 도전하게 된 송승헌은 촬영 전 촬영자문을 담당한 의사와 의학 전문용어는 물론, 촬영 동선도 꼼꼼히 체크하며 정확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된 만큼 (송승헌은) '진혁'에 대한 애정이 크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 또한 남다르다."며 "이번 작품에서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5월 26일(토) 밤 9시 50분,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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