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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 어린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의 극장 나들이가 이어진 가운데, 어린이날 하루 동안 무려 658,1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 3,515,522명(5월 6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 이는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단기간인 10일 만에 300만과 350만 관객을 동시에 돌파한 기록이며, 75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도 타이 기록을 자랑한다. 하지만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10일 만에 기록한 3,232,224명 보다 약 30만 명이 더 많은 수치라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부터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가운데서도 극장가에 절대 강자로 떠오르며 관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은 <어벤져스>는 남녀노소 연령불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약 8,500명에 육박하는 네티즌들이 평점을 남긴 가운데, 개봉 이후에도 9점대에 가까운 높은 평점을 쭉 유지하고 있는 <어벤져스>는 스케일만 강조했던 여느 블록버스터와 달리 액션과 유머, 스토리와 캐릭터를 동시에 살린 ‘영리한 블록버스터’로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변함없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50%가 넘는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율까지 1위를 휩쓸고 있는 <어벤져스>는 오늘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슈퍼히어로 올스타전’이라 불릴 만큼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한 영화로 5월에도 변함없이 관객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으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개봉 10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는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압도적인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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