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형주, 청와대 네 번째 공식 방문!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청와대 녹지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의 공식 멘토이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되어 함께 공연을 펼쳤다.

‘드림키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9년 남양주시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음악과 악기를 매개로 잃어버렸던 자존감과 감성을 찾게 해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족되었으며, 임형주는 지난 2011년 KBS 가정의 달 특집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지상파 MC로 데뷔하며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와 첫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 임형주는 이 인연을 계기로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특별 강연을 열어 ‘재능 나눔’의 본보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대 극장에서 진행된 독창회에 ‘드림키즈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초청, 예술적 후학양성에 매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 어린이날 행사 참여로 벌써 청와대 공식 방문이 네 번째인 임형주는 지난 2005년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명사’에 노무현, 이건희, 안철수, 김태희, 전지현과 함께 선정됨은 물론 음악인 부문 1위 및 선정된 인물들 중 최연소를 기록하였고,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발간한 <청소년을 위한 방송「 마음의 문을 열고 」>에 안철수 박사, 첼리스트 정명화 교수와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 활동 및 교육봉사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처럼 평소 나눔의 삶을 몸소 실천하는 것에 더하여 아이들의 예술을 향한 꿈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임형주는 “우리 사회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더 새로운 세상을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청와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 꾸준한 나눔과 기부의 실천으로 예술을 통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이번 청와대 공식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4월 17일, 1년여 만에 발표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이스턴 쉐도우 (Eastern Shadow)’로 다시 한번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평정하였으며, 오는 10일(목) 발매될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말에 있을 유럽투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디지엔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