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윗소로우의 저력 ‘티켓 오픈 동시 2천석 동나’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감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우월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2천석을 매진시키는 저력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오후 5시 '스윗소로우 Outdoor Concert - SUMMER VIVA'공연 티켓을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한 스윗소로우는 2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킴으로써 공연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오는 6월 30일, 7월 1일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스윗소로우 Outdoor Concert - SUMMER VIVA' 공연은 지난 3월 2일 서울 블루스퀘어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으로 이어진 스윗소로우 3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VIVA!' 앵콜 공연이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VIVA!'공연을 통해 3집 앨범 수록곡 전곡과 기존의 히트곡들을 레파토리로 관객을 열광케했다. 아울러 음악적 신선함과 성숙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와 함께 완성도 높은 구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전국의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스윗소로우가 데뷔한 이래 8년만에 가진 전국 투어 콘서트로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전국의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무대로 평가를 받았다.

공연기획사 (주)무붕은 "콘서트는 넓은 호수와 잔디밭, 산책로 등 시원한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인 만큼 색다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한 여름밤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윗소로우'는 그간 꾸준한 공연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다져왔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화음을 선보인 보컬 그룹으로 인기를 누렸다. 또, 오랜 DJ활동을 통해 다져온 재치 있는 입담과 탄탄한 공연 구성으로 명품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문의:02-747-1252)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