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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안녕, 형아>(2005년, 114만 명 동원)로 전국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임태형 감독의 두 번째 감동스토리로 지금껏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인천 혜광학교의 12년 간에 걸친 특별한 교육과정을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제목도 ‘안녕’시리즈처럼 이어져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속 배경인 인천 혜광학교는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맹, 저시력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시각장애 특수학교로서 유치원부터 고등부까지 아우르는 12년의 통합교육을 통해 전교생 1인 1악기 연주, 승마체험, 스키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활성화로 유명한 장애학교이다. 특히 세계적인 기량의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한국의 스티비 원더’로 불리는 뮤지션 전제덕의 모교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혜광학교의 초-중-고등과정 시각장애 아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보이지 않는 시선을 당당하게 따라가는 영화 <안녕, 하세요!>는 조금은 특별한 아이들의 눈물과 웃음을 밝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더불어 이 영화는 시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서서히 소통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따스한 감동까지 전한다.
2012년 <말하는 건축가><달팽이의 별>의 감동을 이어갈 ‘마음으로 보는 아이들의 휴먼공감다큐멘터리’ <안녕, 하세요!>는 5월 24일, 따뜻한 웃음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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