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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배우들의 진심이 묻어난 연기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을 엿볼 수 있어 화제를 더한다. 하나가 되었던 순간도 잠시, 기약 없는 이별을 하며 서로에게 어떠한 말도 건넬 수 없는 남북 단일팀 선수들의 모습은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눈물을 선사한다.
첫 번째 스페셜 포스터 속 버스를 타고 떠나는 배두나를 향해 마주 잡을 수도, 붙잡을 수도 없는 손을 뻗은 하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운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뭉클함을 전한다. 닿을 수 없는 하지원과 배두나의 손끝이 가깝지만 먼 남과 북, 우리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자아내는 것. 또한 두 여배우의 위로 펼쳐진 “이런 작별이 어딨어. 편지할게도 전화할게도, 또 만나자는 말도 못해”라는 영화 속 명대사를 인용한 카피가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배가시킨다.
또한 두 번째 포스터는 헤어지기 전 서로의 아픔을 감싸 안고 위로하는 하지원, 배두나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제 다시 만날지 알 수 없는 헤어짐 앞에 애타는 마음으로 서로를 붙잡고 있는 두 배우의 절절한 모습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안타까움을 보여준다. 영화 촬영 중 가장 가슴 벅찼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 정화와 분희가 헤어질 때 편지할게도 안 되고, 전화할게도 안되고’라는 대사를 하는데, 그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며 진심 어린 소감과 눈물을 전한 바 있는 하지원. 이렇듯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하지원과 배두나의 연기로 가슴 먹먹한 그 날, 그 순간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마지막 이별 장면이 담긴 포스터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 속 헤어짐의 순간 아무 말도 전할 수 없었던 현정화, 리분희의 안타까운 이별 장면과 ‘현정화가 리분희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본 관객들은 현정화와 리분희의 만남을 응원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정화 선수와 리분희 선수의 작별 장면에서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며 비로소 하나가 되었지만 기약 없는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두 선수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한 것은 물론 “현정화 선수와 리분희 선수가 꼭 다시 만나서 그 날의 순간을 재현했으면 좋겠다”며 두 선수의 만남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보내고 있는 것. 영화 속 명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물샘을 자극하는 스페셜 포스터는 <코리아>의 뜨거운 감동과 진한 여운을 배가시킬 것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이 개봉 이후 이례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5/7(월) 기준 여성 관객의 평점이 9.23을 기록, 입소문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는 <코리아>는 지난 3일 개봉,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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