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아이.조2> 5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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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그리고 월드 스타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2009년 개봉해 전국 관객 268만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2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2>. 오는 6월 14일(목)과 15일(금) 월드 프리미어 및 레드 카펫 개최를 확정 지으며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을 포함한 5인 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세계 최고의 전투 부대인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지.아이.조 2>. 오는 6월 14일(목)과 15일(금) 내한 행사와 함께 전세계 최초로 <지.아이.조2>가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아이.조 2>가 5인의 주요 인물인 스톰 쉐도우, 콜튼 대령, 로드블록, 레이디 제이, 스네이크 아이즈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포스터는 역시 ‘스톰 쉐도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병헌’이다. 다섯 명의 주인공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병헌의 모습은 그 등장만으로도 달라진 위상과 위엄을 느끼게 한다. 설원을 배경으로 양 손에 주무기인 긴 칼을 교차로 잡고 있는 모습은 그의 강력한 액션 활약을 예고하는 동시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 지.아이.조의 원년 멤버인 ‘콜튼 대령’ 역으로 새롭게 ‘지.아이.조’ 시리즈에 합류한 브루스 윌리스. 눈빛만으로도 할리우드 원조 액션스타로서의 베테랑의 면모가 느껴지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다이하드>를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드웨인 존슨이 분한 ‘로드블럭’은 그 존재감으로도 터프한 남성미를 풍긴다. 화염이 불타고 불씨가 흩날리는 전장을 배경으로 비장하게 서 있는 ‘로드블럭’의 모습은 사상 최대의 위기에 처한 ‘지.아이.조’ 군단에서 과연 그가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지.아이.조 군단의 생존자 중 한 명이자 유일한 여성 멤버로 존재감을 뽐내는 캐릭터 ‘레이디 제이’는 섹시한 외모와 몸매는 물론 양 손에 총을 든 터프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한다. MAXIM 선정 가장 섹시한 스타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애드리앤 팰리키는 레이디 제이 역을 통해 차세대 액션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1편에도 출연한 바 있는 영원한 스톰 쉐도우의 적수 ‘스네이크 아이즈’ 는 빛나는 칼로 금방이라도 상대방을 베어버릴 것만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자태만으로도 강렬한 위협이 느껴지는 가운데, 스네이크 아이즈가 이번 <지.아이.조 2>에서는 ‘스톰 쉐도우’와 어떤 맞대결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그들의 특색을 살린 캐릭터 포스터 공개를 통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는 가운데,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월드 스타 이병헌의 더욱 강렬해진 활약이 더해져 그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2012년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는 오는 6월 개봉,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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