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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수)에 방송된 <청담동 살아요> 110회 ‘혜자와 고등어’ 편에서는, 현우(현우 분)의 첫사랑인 유솔(최혜영 분)을 동경한 나머지 ‘유솔 따라잡기’에 나선 지은(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유발했다
항상 솔직하고 당당한 유솔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 지은은 그녀가 현우의 첫사랑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유솔의 스타일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 블랙 수트 차림에 안경을 매치,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스타일링 하는가 하면, 유솔의 말투와 행동거지를 흉내 내며 이지적인 매력의 ‘차도녀’로 변신한 것.
특히 현우의 앞에서 유솔의 말투를 흉내를 내다, “가끔은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에 김치 국물 묻은 티 입고 다니고, 강력접착제로 붙인 머리띠를 하고 다녀도 그 때가 훨씬 오지은스러워. 그 때가 훨씬 이쁘고 좋아”라는 현우의 말에, 금새 말투부터 옷차림까지 ‘청담 만화방’ 지은으로 돌아오는 등 ‘허당 차도녀’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이지적인 매력의 소유자 지은씨, 유솔이보다 훨씬 멋져요!”, “이게 바로 허당 차도녀?! 이렇게 귀여운 차도녀가 어디 있나요?”, “현우가 빨리 지은씨의 진정한 매력을 알아 차려야 하는데...”, “저도 현우씨처럼 ‘차도녀 지은이’보다 ‘만화방 지은이’가 더 좋아요!” 등 호평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더욱 주목을 모은다.
한편, 현우의 첫사랑 상대인 유솔(최혜영 분)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지은과 현우, 그리고 상엽(이상엽 분) 사이의 러브전선에 적색신호가 켜지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는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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