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성화재가 해외 보험사를 인수합병하는 공격적인 M&A에 나섰다.
전용배 삼성화재 부사장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FY2011 결산설명회`에 참석해 "중국·동남아에서의 자동차보험 등 개인보험 시장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지분 투자하고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경우 지금 자동차가 1억대 가량이 있지만 2020년에는 2억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가치가 있는 큰 시장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삼성화재는 지난해 대비 원수보험료가 14.2% 성장, 세후 당기순이익은 16.0% 증가한 7천8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원수매출액은 14조5천846억원으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한 14.2%의 성장을 기록했다. 종목별로 장기보험 18.0%, 일반보험 12.7%, 자동차보험 5.7%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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