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첫 직장 어린이집을 열었다.
신보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로비에서 직장 어린이집인 '신보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본사 2층에 마련됐으며, 규모는 약 266.24㎡ 면적에 정원은 45명이다.
3개의 교실과 각 1개씩의 조리실, 교사실, 자료실 등이 갖춰져 있고 보육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7명의 교직원들이 상주해 만 1세부터 만 4세 사이의 유아들을 돌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보육수요에 따라 오후 9시까지 연장보육이 가능하다.
신보는 가족친화경영 실천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제도인 '가정의 날', 반차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Family Day' 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연수 등 여러가지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택수 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송자 푸른보육경영 이사장, 신영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학부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집 설치를 통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보육지원제도를 마련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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