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의 사후관리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11일 국민은행은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존 퇴직연금 가입업체 실무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KB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KT, GS칼텍스 등 퇴직연금 가입 업체들의 실무자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고, 최근 개정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 법 및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퇴직연금이 시장점유율 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는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퇴직연금 가입업체의 사후관리 강화에 전환점이 된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퇴직연금 가입자 교육을 통해 기업 및 근로자와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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