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순직 소방관의 뜻을 기리고, 그 자녀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신한금융은 최근 소방방재청과 유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발된 41명의 장학생들에게 매년 대학생 600만원·고등학생 360만원·중학생 24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동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순직 소방관 유자녀와 같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생활여건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해 국가의 동량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설립 후 작년까지 총 1994명에게 77억7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재단은 일반 장학사업 외에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멘토, 멘티로 연결해 장학금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장학사업과 순직 경찰관 유자녀 장학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재단 출연금은 신한은행을 비롯, 7개 그룹사에서 1000억원을 출연해 그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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