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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령은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인간적인 캐릭터 ‘차경주’로 안방극장 2030 여성들의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일일극의 여왕’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차경주’역은 전성홍 감독이 캐스팅에 오랜 시간 고심한 만큼 애정이 남다른 캐릭터로, 문보령이 주연으로 낙점된 특별한 비화가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는 전성홍 감독과 홍영희 작가 콤비는 9년전, 문보령의 데뷔작이었던 KBS 아침드라마 ‘나는 이혼하지 않았다’의 연출자와 작가-배우로 처음 문보령과 인연을 맺었던 것.
문보령은 “데뷔작 출연 당시 단역에 불과했던 나에게 감독님이 생각지도 못한 배역을 맡겨 주셨었다. 평생 잊지 못할 데뷔작서부터, 너무나도 큰 기회를 받게 된 지금까지 감독님, 작가님과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두 분은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신 은인같은 분들이다”라며 숨겨둔 비화를 전했다.
‘별도 달도 따줄게’ 관계자는 “첫 드라마 종영 후에도 전성홍 감독님에게 문보령이 좋은 느낌으로 각인되어 있었던 것 같다. 경주역 캐스팅을 고심하실 당시, 문보령이 출연하고 있었던 KBS 드라마 스폐셜 연작 시리즈 ‘소녀탐정 박해솔’의 포스터 속 이름을 보고 문보령을 떠올려 러브콜을 보내게 된 것. 오디션의 기회를 얻게 된 문보령은 기대 이상으로 ‘차경주’에 잘 맞는 연기를 펼쳐내 ‘별도 달도 따줄게’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15일) 방송될 ‘별도 달도 따줄게’ 7회에서 문보령(차경주 역)은 극중 남자친구인 서진우(조동혁 분)에게 눈물의 이별을 통보하면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할 예정이다.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연기력으로 매 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문보령이 열연하고 있는 KBS 새 일일 ‘별도 달도 따줄게’는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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