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

서범석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사진)가 지난해 업무실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가리는 행정안전부의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설관리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2011년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태양열·지열을 활용한 에너지절약형 시설을 만들고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과 이용객의 안전강화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양한 산림휴양문화 확산과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산림문화축제 ‘휴(休) 페스티벌’을 개최했고 유아·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멀리 하고 창의력 개발 및 정서함양을 위한 숲체험 활동을 지원한 점이 크게 인정을 받았다.


36개 국유 자연휴양림을 관리·운영하는 관리소는 신축적 조직관리와 고객중심의 기관운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지난 2006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이후 매년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서경덕 소장은 “자율과 책임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는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책임운영기관은 공무원이나 민간인 중에서 공개 채용한 기관장에게 국가기관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행정·재정상 자율권을 부여해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 2006년 기업형 사업기관이 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1년에는 시설관리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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