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세태 풍자 코미디의 지존, MBN <개그공화국>(연출 김재훈)이 오늘 16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에서 새로운 시사풍자코너 ‘대선 퀴즈왕’을 선보인다.
새 코너 ‘대선 퀴즈 왕’에서는 이 코너의 전신(前身)이라고 할 수 있는 개공의 인기코너 ‘셰프를 꿈꾸며’의 주요 인물들과 현재 가장 핫한 정치계 인물들이 ‘퀴즈 왕’이라는 새로운 왕좌(王座)를 두고 퀴즈 대결을 펼친다.
개그맨 최국이 조국 교수를 패러디한 죄국 교수를 맡아 퀴즈를 진행.
퀴즈를 맞힐 출연자로는 요즘 한창 노후를 걱정하고 있는 MB이명백(MBN공채1기 이명백), 수첩공주 박그네(김미진), 주말 동안 많은 고민을 하는 안선생(MBN공채1기 오민우), 특수부대 출신 문제인(홍가람), ‘정 못 준다’는 얘기를 듣는다는 정못준(조우용), 한식당의 경기도지사장 박문수(이광채), 까까 씹는 게 유일한 낙인 김어중(윤택), 농민의 아들, 이장출신 김구관(이상준)과 자전거 타고 이제 오는 인물 이제온(MBN공채1기 이현기) 등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한식당 마스터 셰프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이들이 대선 퀴즈왕 왕좌(王座)를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사뭇 기대된다.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발 빠른 시사 풍자 코드로 통쾌한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MBN의 신개념 시사 풍자 코미디쇼 <개그공화국>은 이 외에도 이재형, 오정태, 안상태 등이 열연할 또 다른 새 코너 ‘연습생만 17년’과 최국, 안상태, 이기수가 특유의 개성 있는 코믹 연기를 보여 줄 ‘불타는 마운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연습생만 17년’ 코너는 댄스그룹 '크락숀'이 지리산 산골짜기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17년 째 연습에만 몰두하고 있는 좌충우돌 연습생 생활을 담고 있다.
‘크락숀’은 가요계에 경적을 울리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 멤버는 이순재형(개그맨 이재형), 치아교정태(개그맨 오정태), 최강상태(개그맨 안상태) 모두 셋이다. 또 댄스그룹을 기획한 프로듀서 역은 개그맨 최국이 맡았다.
‘불타는 마운드’는 열띤 경기가 한창인 마운드 위에서 투수와 감독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오해와 신경전 등을 코믹하게 표현해 낸 코너. 야구 감독으로는 개그맨 최국이 열연하고, 투수로는 안상태와 이기수가 특유의 개성 있는 코믹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이 던지는 웃음 마구(魔球)는 과연 어떤 것일지 오늘 밤 11시 MBN <개그공화국>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회를 더해갈수록 더욱 더 시원하고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MBN <개그공화국> 방청은 MBN 홈페이지(mbn.co.kr)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