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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봉에 앞서 지난 5월 10일 국내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심의 결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며 국내 영화업계 관계자는 물론, 언론과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에 이어 30년 만에 SF 장르로 복귀한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우주에 관한 그 어떤 작품보다도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독창적이고 거대하며, 아주 도발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는 자신만만한 출사표와 함께 시작된 <프로메테우스>는 그 동안 공개된 예고편과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이미 여타 SF 블록버스터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세트로부터 미래의 우주선과 우주복만으로도 엿볼 수 있는 독창적인 비주얼, 그리고 무엇보다 인류 기원의 거대한 미스터리 속으로 발을 들여놓은 탐사대원들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감독의 말이 그저 빈말이 아니었음을 확신하게 했다.
때문에 영화에 대한 각종 영상과 스틸들이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영화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감독의 전작 <에이리언>과의 연계성에 대한 질문과 누미 라파스, 샤를리즈 테론,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할 캐릭터, 3D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이번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관객들의 관심사는 영화 속에 구현될 미지의 행성에서 탐사대원들이 겪게 될 스릴과 서스펜스, 충격적 장면에 대한 실질적인 표현 수위로까지 이어지며 오히려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과연, 인류 기원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떠난 탐사대가 인류의 시초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또 지구 멸망과의 연계성 등이 얼마나 긴장감 넘치게 펼쳐질지, 지구상의 모든 역사와 문명의 개념조차 전복할 충격적 진실은 무엇인지. 시대를 앞서간 상상력과 충격적인 영상미로 SF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거대한 비밀을 밝혀낼 <프로메테우스>는 오는 6월 5일, 유료 전야제 시사로 전 세계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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