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음원차트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아이유가 강세를 보였다면 5월 중순에는 리쌍, 백지영, 울랄라 세션이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 따르면 18일 자정에 공개된 리쌍의 ‘겸손은 힘들어‘가 줄곧 1위에 오르며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타이틀곡 '썸데이(Someday)'가 수록된 8집 ‘언플러그드(Unplugged)’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난 7집 ‘TV를 껐네’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바 있는 리쌍이 이번 8집으로도 이 같은 괴력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쌍에 앞서 컴백한 백지영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선공개곡 ‘목소리(Feat. 리쌍 개리)’에 이어 지난 17일 발표한 타이틀곡 ‘굿바이(Feat. 비스트 용준형)‘까지 몽키3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목소리’와 ‘굿바이(Good bye)’ 두 곡을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음원퀸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울랄라세션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록큰롤 ‘아름다운 밤‘과 발라드 ‘다 쓰고 없다‘가 연달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인기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울랄라세션은 대형가수들의 틈 바구니 속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 받는 신인으로 꼽히고 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리쌍, 백지영, 울랄라세션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5월 중순 음원차트가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누가 5월 음원 강자로 등극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리쌍, 백지영, 울랄라세션의 신곡을 몽키3(www.monkey3.co.kr)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QR코드로 접속해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