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편의점 1호`를 열었던 세븐일레븐이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코리아세븐은 18일 남창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 매장 대표와 협력업체, 장기근속 직원 등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소진세 코리아세븐 사장은 기념식에서 "업계 환경과 소비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으며 업계 내외를 넘나드는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환경 변화에 사전에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부터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한 얼음 제조회사에서 출발했다. 그러다 달라스 지역에 점포들을 열었고 오전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영업을 했는데, 이런 특성을 활용해 `세븐일레븐(7-elev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80년대부터 경영난을 겪게 되고 1991년에 일본 기업으로 경영권이 넘어갔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988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5월 국내 최초의 첫 점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상가 내에 문을 열었다.
1994년 롯데쇼핑에서 인수하여 백화점 편의점 사업부로 출범하였고, 1997년 롯데리아에 흡수되었으며 1999년 롯데리아에서 분리, 독립된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코리아세븐이 운영하고 있다. 2010년 4월에는 바이더웨이를 인수해 지난 4월 기준 총 6천20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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