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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날 <7급 공무원>과 <댄싱퀸>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던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흥행 독주를 이어오던 <어벤져스>, 같은 날 개봉한 <돈의 맛>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 그 폭발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영진위 기준, <돈의 맛>이 5월 18일 하루 동안 전국 532개 스크린에서 2,715회 상영된 것에 반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510개 스크린, 2,386회 상영이라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맥스무비 기준 9.06점이라는 평점이 입증하듯 보통 개봉 후 관람 평점이 조금씩 하락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까지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격 변신을 멋지게 소화해 낸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환상의 앙상블과 세 명의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허를 찌르는 코미디, 그리고 유쾌한 웃음 뒤 숨어 있는 진한 여운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내 아내의 모든 것>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매 순간 웃음을 선사하는 연기로 모처럼 극장 안이 활기를 찾았다! 빵빵 터진다”(sumano), “웃을 일 하나 없는 요즘. 단비처럼 정말 유쾌한 웃음과 뭉클함까지 주었네요”(kkuniya), “헤어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연애를 하고 싶게 만든다! 정말 실컷 웃고 울고 즐기게 되는 영화”(2_mhlee), “임수정의 재발견! 감각적인 장면에 감각적인 대사에 감각 있는 로맨틱코미디”(dtd0310), “마냥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강추!”(naturelv) “웃다가 죽는 줄... 1년간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웃겼다”(twitter@owaru99) 등 영화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하는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세 배우의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호평을 아낌없이 표현하였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소재와 서로 다른 속내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그리고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적 연기 변신이 더해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17일 개봉하여 폭발적인 상승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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