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들이의 계절 5월, 날씬한 ‘나들이 파우치’ 꾸리기 노하우 대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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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의 계절 5월이다. 최근 화려하게 개막한 여수 세계박람회와 주변 관광지는 연일 나들이 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화창하고 맑은 5월의 날씨는 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으로 나들이를 떠나도록 발걸음을 부추기고 있다.
 
나들이를 떠날 때에 꼭 가져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많은 여성들이 당연히 챙기는 아이템은 바로 메이크업 파우치이다. 왠지 필요할 것 같아 이것 저것 파우치에 꾸리게 되면 나들이에선 정작 사용하지 않게되고 무거운 짐으로 불편함만 호소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나들이를 떠날 때 소지해야 하는 파우치는 ‘바캉스 파우치’와는 다르다. 큰 캐리어나 배낭과 함께 떠나는 바캉스는 이것 저것 필요한 제품들을 가득 챙겨 갈 수 있다 하지만 나들이는 간편한 복장에 작은 가방과 함께 짐을 최대한 줄여 떠나게 되기 때문에 ‘나들이 파우치’는 무겁지 않으면서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하여 챙겨야 한다.
 
‘나들이 파우치’를 꾸리는 노하우로는 멀티 핸디 사이즈 제품을 가져가기, 향긋한 미니 핸드크림 다용도 활용하기, 메이크업 리무버 대신 면봉을 사용하기, 리퀴드 컨실러 휴대하기 등의 노하우가 있다. 이러한 노하우로 파우치를 알차게 꾸려 몸도 마음도 가볍게 5월의 날씨를 즐길 수 있는 나들이를 떠나보자.
 
◆ 멀티 핸디 사이즈 제품은 필수!
 
최근 다양한 뷰티 브랜드들은 휴대가 간편한 멀티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올인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립과 치크 모두 연출이 가능한 틴트와 립글로스가 함께 구성된 듀얼 타입의 멀티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임과 동시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부피가 작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 파우치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다. 큰 용량의 제품들은 집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올인원, 퍼프 일체형, 듀얼 타입의 제품들은 파우치에 담아 다니면 더욱 편리하다. 이러한 제품들은 다양한 기능을 갖춰 다른 아이템이 굳이 더 필요하게 느껴지게 하지 않아 ‘나들이 파우치’를 가볍게 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카트린 ‘매직 커버링 미네랄 SPF30/PA ’은 천연 미네랄 100%의 미네랄 파운데이션으로 퍼프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거울이 제품의 케이스에 함께 구성되어 간편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미네랄 특유의 은은히 빛나는 천연광채는 도자기같이 매끈한 윤광 메이크업으로 연출해준다. 자외선 차단 역할을 하는 티타늄옥사이드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선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하이라이터 기능을 모두 갖춘 6 in 1 멀티 제품으로 야외에서도 간편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베네피트 ‘포지팰’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홍조와 입술 연출을 위한 틴트와 립글로스가 함께 구성된 아이템이다. 한국의 요청으로 특별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디자인되었다. 사랑스러운 컬러감은 물론 뛰어난 지속력으로 여름에 사용하기에 더욱 적합하며 틴트는 입술과 두 뺨에 생기를 더해주고 립글로스는 반짝이고 볼륨감있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 향긋한 미니 핸드크림 다용도 활용하기!
 
한가지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은 가벼운 파우치를 꾸리는 하나의 방법이다. 손에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은은하고 향긋한 향을 전달하는 미니 핸드크림은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향긋한 향기를 자아내는 이러한 제품들은 푸석푸석해진 헤어의 끝에 살짝 발라 보습과 향기를 입힐 수 있으며, 물광 메이크업으로 수정하고 싶을 때 핸드크림을 적당량 덜어 손바닥에 비벼 하이라이팅 하고 싶은 부위에 살짝 눌러주면 물광 하이라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록시땅 ‘플뢰르 쉐리 핸드 크림’은 섬세한 꽃향기가 담긴 핸드 크림이다. 오렌지의 프루티한 향기와 여성스럽고 섬세한 꽃 향기가 어우러진 핸드 크림으로, 시어버터와 글리세린, 포도씨 오일을 함유하여 손을 섬세한 향기와 촉촉함 감촉으로 감싸준다.
 
에뛰드하우스 ‘미니 잼잼 핸드로션’은 산뜻하고 촉촉한 아기 손으로 가꿔주는 핸드 로션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상쾌한 사용감으로 여름에 사용하기에 더욱 좋으며 시트러스, 월넛, 스팀밀크, 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향기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메이크업 리무버 대신 면봉을 사용하기!
 
야외로 나서는 ‘나들이’에서는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엉키거나 번지기 쉽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스틱 타입의 메이크업 리무버와 메이크업 팩트를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들이 파우치’에는 부피가 큰 아이템보다는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한 면봉이나 일반 면봉에 수분 크림 혹은 클렌징 오일을 묻혀 지퍼팩에 담아 다닌다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매직 리무버 팁스’은 자극없이 지워주고 부드럽게 컨디셔닝해 주는 일회용 제품이다. 면봉에 리무버액을 묻히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청결하고 꼼꼼한 메이크업 수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마치현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보습과 자극을 줄여줘 민감한 눈가와 입술 피부의 메이크업을 보다 자극 없이 지워준다.
 
스킨푸드 ‘가지 메이크업 리무버 바’는 면봉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어 사용이 편리한 메이크업 리무버 바이다. 가지 추출물이 메이크업을 자극없이 지워준다.
 
◆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 대신할 리퀴드 컨실러 휴대하기!
 
파우더,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은 다른 메이크업 아이템과 비교해보았을 때 특히 부피가 크다. 때문에 이 모든 제품을 파우치에 담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간편한 ‘나들이 파우치’에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리퀴드 컨실러를 챙기는 것이 좋다. 리퀴드 컨실러는 외부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편리하며, 촉촉한 텍스쳐로 구성되어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아 더욱 좋다.
 
롤린느 ‘듀얼 컨실러라이터’는 윤기나는 무결점 입체 페이스를 위한 듀얼 컨실라이터이다.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하며 하이라이터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해줘 빛나는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다. 탄력 수분 에센스와 엡솔루트 펄이 수분은 지켜주고 탄력있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캐시캣 ‘HD 듀얼 컨실러’는 한번의 터치로 화사한 눈가와 결점없는 피부를 실현하는 듀얼 컨실러 스틱&리퀴드 제품이다.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주는 HD 파우더가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결점없이 고르게 피부잡티 및 색상을 커버한다. 주변의 명암에 따라 피부톤을 조절하는 효과적인 빛 확산을 통해, 마치 자기 피부처럼 결점 부분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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